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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닉스, 작년 2배 역대 최대 규모 수출 달성

  • PRINICS
  • 2021년 12월 31일
  • 1분 분량
포토프린터 전문 기업 프리닉스가 수출 성장세를 보이며, 작년 2배인 역대 최대 규모 수출을 달성했다.


프리닉스㈜ (대표 노광호)는 코로나19 위기에도 수출 급성장세를 보이면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오미크론의 여파에도 1년만에 전년대비 101% 증가하여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약 4,600만달러를 달성하면서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프리닉스 측은 “전 품목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카메라 제품은 ‘코닥 미니샷3 레트로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전년 대비 283% 증가하였고, 프린터 제품은 ‘코닥 미니2 레트로 휴대용 포토프린터’가 전년대비 145% 증가하며 두드러진 실적을 보여줬다”며, “이와 같은 성과가 나온 것은 올해 중국 신규 런칭, 국가별 온라인 시장 확장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으로 획기적인 판매전략과 제품전략을 수립하는 등 여러 방안을 구상한 것이 한몫 했다”고 전했다.


프리닉스 대표 노광호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고객들의 많은 관심 덕”이라며, “앞으로 프리닉스는 코닥 브랜드로서 자리잡음과 동시에 전세계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닉스㈜는 2005년에 설립되어, 독자적으로 개발한 사진 출력 기술과 간편하고 직관적인 일체형 카트리지로 세계 21개국에 포토 프린터를 수출하고 있는 세계 속 강소 기업이다. 현재 전세계 20개국, 60개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용하고 있으며, 13개의 품목이 아마존 베스트 셀러에 등록되면서 글로벌하게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미니샷2 레트로 폴라로이드 카메라, 미니샷3 레트로 폴라로이드 카메라, 미니2 레트로 휴대용 포토프린터, 미니3 레트로 휴대용 포토프린터, 도크 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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